-
[한양대 ERICA]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…사회수요 맞춤형 교육 대폭 강화
대한민국 산학협력의 중심, 한양대 ERICA 캠퍼스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융합과 혁신으로 한양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한양대 ERICA는 대한민국 산학렵력의 중심이다. 한양대학
-
[학과 내비게이션] 바이오학과, 건강식품부터 수술로봇까지…생명 다루는 모든 분야와 융합
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를 소개하는 ‘학과 내비게이션’ 시리즈를 시작합니다.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늘면서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탐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
-
“학벌보다 실력 우선하는 시대…전문화·특성화로 4차 산업혁명 대비할 것”
학령인구 감소로 고등교육은 총체적 위기, 전국 137곳 중 100곳 특성화해야 생존 가능… 백화점식 전공 폐지, 편의점식 맞춤 전공 개발, ‘커뮤니티 칼리지’ 평생교육으로 지역과
-
[미래 교육] 창의력 키우는 융합교육이 인공지능시대 인재 만든다
컴퓨터와 교육 관련 교수·전문가들이 초?중학생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왼쪽부터 CMS에듀 이충국 대표, 스탠퍼드대 폴 김 교수, MIT 다니엘라 러스 교수, 한 사람 건너 경인교대
-
[도전하는 대학] 신입생 전체 프로그래밍 교육… SW 중심사회 주역으로 양성
세종대는 SW융합과정의 허브 역할을 위해 공대 중심의 특화된 학과를 개발해 진화하고 있다. 사진은 신소재인 그래핀을 연구 중인 그래핀연구소 모습. [사진 세종대]세종대학교(총장 신
-
“과학도 예술도 어렵지만 함께 보면 쉽고 또 재미있어요”
원광연 KAIST 교수가 자신의 저서인 『그림이 있는 인문학』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. 김춘식 기자 ‘인문학자는 사회과학자에 대해, 사회과학자는 이공학자에 대해, 이공학자는 인문
-
[커버 스토리] 컴퓨터와 대화하는 법
코딩을 배우는 사람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모든 걸 바꿨다. 사람이 손으로 하던 일들을 기계가 대신하기 시작했다. 공장이 들어섰고,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가 열렸다.
-
로봇은 사람처럼 지능 가진 기계 … 인간을 먼저 알아야
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‘진로 찾아가기’ 시리즈를 연재합니다.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지, 또 그 직업을
-
산골 초등생, 독학으로 프로그램 개발해 '대박'
18일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 있는 참샘초등학교. 세종시 첫 마을에 올해 문을 연 이 학교 학생들은 교과서와 공책보다 태블릿 단말기가 더 익숙하다. 교사는 분필 대신 작은 펜 크기
-
SW 독학하던 산골 소년, 터치스크린 새 역사 쓰다
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세종시 모든 학교에 납품된 교육 정보화 시스템 ‘스쿨 박스’용 단말기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. 대전=김성태 프리랜서 18일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
-
숭실대학교, 한국IBM·NHN·티맥스소프트…정보기술 산학협력 ‘전도사’
‘숭실대는 국내에 IT(정보통신기술)을 도입하는데 앞장서왔다. 그 뿌리는 일제 강점기 때 평양 숭실 교내에 기계창을 둬 교육에 산업기계 개념을 도입했던 때부터 시작된다. 숭실대는